플퓨 캐릭은 확실히 요즘 나오기엔 구린 연출이었음....
그나마 진? 은 그래도 부부의 어떤 관계나 이런게 나오고 인물이 보이는데
플퓨는 플퓨만한 배우가 놀란 감독 영화란 이유로 이 배역에 굳이 나와야할까? 낭비아닌가?
아 내가 이런 생각하면 또 기껏 캐스팅돼서 좋을텐데 남을 재단하는건가?
나중에 좋은 유명 감독 영화 또 나와.. 이런 생각이 ㅋㅋㅋㅋㅋ
이거 말곤 시대적으로도 그렇고 어차피 오펜하이머 중심이라 막 엄청 싫은 건 아님
근데 그 연출적으로 쓰임이 좀 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