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쎄진 않은데....넘 생각못한 타이밍에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몰라도 영화상에서 그렇게 중요한 인물인것 같지도 않은... 뭐 공산주의자로 몰아가는데에 필요한 인물이었나 싶은...??
불안한 심리묘사하는 연출은 좋았고 난 관련정보 하나도 안보고가서 후반에 인물들 언급 계속 나올때 응??응?? ㅋㅋㅋ하면서봄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케네디 언급할때만 헐!!! 이랫네....
관련 미국정치사를 알면 더 재밋게 볼거같다 근데 3시간을 또 보고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