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짭영탁인거 관객들이 눈치채게 하려고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가
영탁이 처음에 부녀회장이 몇호사냐고 물어볼때 머뭇거리는거랑
주민아저씨가 9층맞지 하면서 엘베에서 봤다 그랬을때 네 902호... 그러는데
나원래 범인같은거 진짜 눈치잘못채는 사람인데도 거기서 처음부터 눈치깠거든 그래서 약간 재미가 덜했음
극적으로 밝혀진게 아니어서... 근데 그정도로 티났으면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라고 봐야겠지?
처음부터 짭영탁인거 관객들이 눈치채게 하려고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가
영탁이 처음에 부녀회장이 몇호사냐고 물어볼때 머뭇거리는거랑
주민아저씨가 9층맞지 하면서 엘베에서 봤다 그랬을때 네 902호... 그러는데
나원래 범인같은거 진짜 눈치잘못채는 사람인데도 거기서 처음부터 눈치깠거든 그래서 약간 재미가 덜했음
극적으로 밝혀진게 아니어서... 근데 그정도로 티났으면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라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