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닥친상황에서
서로 같이살기 같이죽기 정답은 없다고봄
난 이병헌은 우리끼리만 잘살자 이기적이라면
박보영은 남 생각하지만 다른 대안없이 감정적으로 이기적인캐라고
느끼면서봄
서로 정답은 없다고봄 서로같이 살기가 쉽지않으니까
진짜 재난이온다면
박서준캐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살기위해 선택하는
수동적인캐릭으로 봄
재난으로 벌레나 죽은사람들이
나오지만 그냥 가짜같이 느껴져서 난 징그럽거나 그런거없었음
그냥 살아있음에 살아가는 삶
오티는 생각보다 이쁨
어둡고 생각하게되는 🎥
뿅 그냥 내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