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과 판수가 레바논에서 만난 현지 파트너 카림 역의 페드 벤솀시는 모로코 대표 배우로, '아메리칸 스나이퍼' 등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했다. 실제 '비공식작전'을 관람하고 나면 민준과 판수의 곁에서 무게감을 자랑하는 페드 벤솀시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감독은 "페드 벤솀시는 모로코에서 TOP 5 안에 드는 빅스타다. 영상으로 오디션을 보고 현지에서도 계속 만났었다. 우리 영화 안에서 어떤 본래의 큰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캐릭터로서도 그렇지만 배우 자체의 역량도 높은 사람을 캐스팅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54848
밑에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