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둘다 본인 전공같은 캐릭터 들고나와서 연기로는 뭐 깔게 없었음 개인적으로 판수 스타일링 좋았다 단추 몇개를 푼거야 ^ᶘ=っꈍᗜꈍς=ᶅ^ 티키타카도 좋았음ㅋㅋㅋ
글구 저 시대에는 진짜 뭐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나 싶어서 답답했다.. 하.. 말잇못
스토리도 괜찮았어 외무부 직원들 뽕차는 영화 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가 실화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재밌었고
해외 장면들 너무 많아서 이거 제작비 감당될까 싶더라.. 관객수 좀 나오면 좋겠는데.
모가디슈랑 교섭 안봐서 비교는 못하겠고 암튼 잘 끓인 김찌라서 좋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