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독님 부모님 사진이라고 더쿠에서 봤던것 같긴 한데
그때 나오는 영어 자막에 번역된 한글 자막이 없었어서
내용 이해를 못했던 기억이 있거든
본지 한달이 지나니까 기억이 흐릿함 ㅜㅜ
마지막 장면 글귀들이 무슨 내용이었어?
아님 혹시 아직 걸려있어서 2차 갈까 하는데
지금은 자막이 생겼을까?
그때 나오는 영어 자막에 번역된 한글 자막이 없었어서
내용 이해를 못했던 기억이 있거든
본지 한달이 지나니까 기억이 흐릿함 ㅜㅜ
마지막 장면 글귀들이 무슨 내용이었어?
아님 혹시 아직 걸려있어서 2차 갈까 하는데
지금은 자막이 생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