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줬다는 거 보고 탄식하고
피랍된 외교관님 그 이후에도 외국 나가셔서 일하셨다는 거 듣고 또 탄식함
실제 외교관님이 원하셔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뭔가 내가 외교관님 입장이라면 외국에 다시 나가서 지낸다는 게 무서웠을 거 같았어 ㅠㅠ
돈 안줬다는 거 보고 탄식하고
피랍된 외교관님 그 이후에도 외국 나가셔서 일하셨다는 거 듣고 또 탄식함
실제 외교관님이 원하셔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뭔가 내가 외교관님 입장이라면 외국에 다시 나가서 지낸다는 게 무서웠을 거 같았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