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연기가

극을 다 이끌어간다

정말갑갑 답답한 우울한 영화긴한데

마지막 김서형의 천벌로 끝나는게

영화 내 죽는 사람들이 이해가가는 사람들이라 나뻐서 죽은사람

왜 죽음을 선택했는지 이해가되고

김서형 아들은 엄마의 잘못으로

졸지않고 몰입해서봤네

수작이구만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아픈 와중에

이해가 되는것도 있고

수남이역의 선생 쓰레기새x

다들 연기가 굿 독립영화가 배우연기 어설픈 경우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