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유재선 감독은 기대치가 높아질까봐 부담스럽댔지만 기대됨,,,^3^
잡담 잠) 봉준호 : 최근 10년 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 영화이자 스마트한 데뷔 영화다. 가장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서 예측 불가능한 커플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나는 관객들이 아무런 정보 없이 스크린 앞에서 이 영화와 마주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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