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안 맞아서 못가다가 결국 ott로 봄
약간 ㄹㅂㅇㄷ랑 비슷한 갬성이었고 (분명 ㄹㅂㅇㄷ가 더 투박한데도 정이 가는 건 내가 농구를 잘 알아서 그런걸지도) 분명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만오천원 내고봤으면 조금 아쉬웠을거 같기도 함... 볼만하다~! 정도였음
별개로 진선규는 역시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 ㄷㄷㄷ
약간 ㄹㅂㅇㄷ랑 비슷한 갬성이었고 (분명 ㄹㅂㅇㄷ가 더 투박한데도 정이 가는 건 내가 농구를 잘 알아서 그런걸지도) 분명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만오천원 내고봤으면 조금 아쉬웠을거 같기도 함... 볼만하다~! 정도였음
별개로 진선규는 역시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