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설명만 봤을 때는 요양사로써 보살피던 할머니가 죽고 시각장애 할아버지 속이면서 그 집에 기생해 사는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치매노인
자해
가정폭력
비행청소년
성폭력
모든 것이 마지막에 핵폭발하는 내용이었어
저 중 하나만 있어도 기빨릴텐데, 저게 다 김서형캐에 연결되어 있어서 실시간으로 내가 붕괴되는 느낌이었음...
김서형 연기 진짜 잘하더라..
실제로는
치매노인
자해
가정폭력
비행청소년
성폭력
모든 것이 마지막에 핵폭발하는 내용이었어
저 중 하나만 있어도 기빨릴텐데, 저게 다 김서형캐에 연결되어 있어서 실시간으로 내가 붕괴되는 느낌이었음...
김서형 연기 진짜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