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클럽씬 엔티티 인간화된 장면
그러니까 엔티티가 서 있던 곳이
이단이 그 파티에서 빠져나갈때
그레이스 쫓아가면서 문득 내려봤는데
아래층 광장에 있던 cia 2명이랑 눈 마주쳤던 거기인거 같거든?
그때 난간? 발코니가 꽤 높았는데
처음엔 엔티티가 난간에 기대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엔티티는 그 난간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는 느낌이어서
키가 2미터가 넘는게 아니라면
뭔가 땅을 딛고 있는게 아니라
공중에 떠 있는 느낌? 귀신처럼ㅋㅋㅋㅋㅋㅋ
ㅁㅊ 개무서워 엔티티
그 실루엣하며 너무 기분 나빠ㅋㅋㅋㅋㅋ
감독이 의도한거겠지?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