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고 있다가 둘다 오늘까지인 걸 늦게 알았어..일반관에서 두번 봤고 굿즈 욕심은 딱히 없는데 미임파 포디 스엑 둘다 보고 싶어서 못 놓치겠다ㅠㅠ포디엑 조조 보고 스엑은 저녁에 보려고허리야 버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