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인 PART ONE’ 홍보를 위해 내한한 톰 크루즈는 30일 예정에 없이 용산 CGV 본사에 위치한 4DPLEX 제작실을 찾아와 직접 스크린엑스 버전을 관람하고 제작진을 독려했다고 한다.
오 PD는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사 이후에는 하나하나 피드백을 줬다”면서 “’탑건: 매버릭’의 성공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차기작인 이번 작품도 스크린엑스 버전으로 제작하는 걸 미리 염두에 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이번에 스엑 강추
근데 내일이 막차니까 잊지마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