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으로 꽉꽉 찬 영화긴한데 감정선 잡는걸 잊지 않고 꼭 넣어주는거 좋아
6에서는 줄리아와 마주쳤을때 표정
베니스에서 일사와 재회했을때 반갑고 벅찬 표정
오토바이 점프하기전에 지키지 못했던 소중했던 사람들 생각하고 뛰는거
액션만 봐도 감탄이 나오긴한데 이단이 저 사람들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뛰었다는 서사가
있어서 넘 좋았으
그 짧은 장면들에서 전부다 감정이 느껴지게하는 톰크루즈의 연기도 좋고
액션으로 꽉꽉 찬 영화긴한데 감정선 잡는걸 잊지 않고 꼭 넣어주는거 좋아
6에서는 줄리아와 마주쳤을때 표정
베니스에서 일사와 재회했을때 반갑고 벅찬 표정
오토바이 점프하기전에 지키지 못했던 소중했던 사람들 생각하고 뛰는거
액션만 봐도 감탄이 나오긴한데 이단이 저 사람들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뛰었다는 서사가
있어서 넘 좋았으
그 짧은 장면들에서 전부다 감정이 느껴지게하는 톰크루즈의 연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