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어렸을 때 불원소 출입 금지당한 박물관 갈 때 웨이드가 푯말 쳐내는 거
엘르멘트 시티에서 태어난 앰버한테 우리 언어 잘하네? 악의없는 멘트친 웨이드 삼촌에게 웨이드랑 웨이드 엄마가 표정 찌푸리고 앰버는 익숙한 듯 대답하는 장면 바로 앰버 이야기 듣고 본인 실수 깨닫는 삼촌 이라던지
공기원소캐랑 앰버 서로 상대 원소 부정적 이미지 들추는 발언으로 싸울 뻔한 장면 정확한 워딩은 기억 잘 안나네 ㅋㅋ 결국 좋게 풀리고 나중에 도움 주고 ㅋㅋ
핫하다 이것도 캣콜링? 느낌으로 오해해서 앰버가 울컥하다가 웨이드 바로 정정한 거
1세대간 배척한 분위기를 후세대에서 풀어나가고 서로 교화되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