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엔니오 모리꼬네 너무 좋아해서 그 내용에 나온 1년에 23편인가 작업한 60년대 70년대 오스트 같은것도 막 찾아서 들은 오따꾸라 그런가 막 과몰입해서 초반부터 울면서 봄 ㅋㅋ
덬들은 굳이 다 안찾아봐도 돼... 자기복제도 심한 시기고 음질 진짜 놀래버리는 음질도 많음ㅠ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리메이크 되는 곡들도 있는 시기이고 새로운 시도도 제일 많이 했던 시기라는게 너무 놀라움 ㅋㅋㅋㅋ
그리고 이 곡은 왜 제대로 소개안해요 이 앨범은 왜 말도 안꺼내요??? 하면서 봄 ㅋㅋ
보니까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걸 위주로 얘기하는거 같아서 이해는 되는데 일단 곡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ㅋㅋ 나는 좀 아쉽더라 하는게 있었다ㅠ ㅋㅋㅋㅋ
그리고 보면서 자료화면으로 쓰이는 영상이랑 음악 저작권료 괜찮은건가 이 생각한거 너무 과몰입이냐구 ㅋㅋㅋ
근데 러브어페어는 한마디 소개도 없지 않았니? 내가 못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