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밖에 아직 못 봤는데 이제야 이 영상 저 영상 찾아보게 되었는데 뭔가 내 기억 속의 앰버와 웨이드만의 빛깔이 아닌 느낌이랄까 때깔이 다른 느낌? 영화관이 뭔가 더 불과 물의 그 일렁임의 영롱한 빛깔스러운게 더 있었던 것 같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서 2차가 더더욱 시급해지고 있어 심지어 난 그냥 일반관이었는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