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음......
엠버한테 몰입하면서 봤는데 너무 슬프고 부럽고 감동적이었어
웨이드 진짜 웨이드 같은 태평양...대서양...나이아가라 폭포...바이칼 호수...낙동강...한강...같은 그런 남자 없냐고...
엠버 엄마가 엠버랑 웨이드 점(?) 봐주는 장면 제일 좋았어
웨이드는 불 못 피우니까 거봐라 안 된다고 하는데 웨이드가 엠버의 불빛으로 불 피워내는 게 마치 너를 통해서라면 나도 너와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어
사랑이잖아 진짜ㅠㅠㅠ
진짜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엠버한테 몰입하면서 봤는데 너무 슬프고 부럽고 감동적이었어
웨이드 진짜 웨이드 같은 태평양...대서양...나이아가라 폭포...바이칼 호수...낙동강...한강...같은 그런 남자 없냐고...
엠버 엄마가 엠버랑 웨이드 점(?) 봐주는 장면 제일 좋았어
웨이드는 불 못 피우니까 거봐라 안 된다고 하는데 웨이드가 엠버의 불빛으로 불 피워내는 게 마치 너를 통해서라면 나도 너와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어
사랑이잖아 진짜ㅠㅠㅠ
진짜 사랑스러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