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얘기만 녹여져있는 줄 알았는데 물과 불의 관계도 감독님이랑 와이프 이야기에서 시작된거래 ㅋㅋㅋㅋ 앰버가 웨이버 집에 가서 가족 만나는 것도 실제로 감독님이 와이프분 가족들 만났을 때 경험이 부분적으로 들어가있대
그리고 앰버가 아빠랑 꽃 보러 갔을 때 시비 당한 거 감독님 어릴 때 아버지랑 길에 있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함 ㅠㅠ
그리고 앰버가 아빠랑 꽃 보러 갔을 때 시비 당한 거 감독님 어릴 때 아버지랑 길에 있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