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근황 이야기 하다가 조심스럽게 나 탑건에 빠져 지냈다 말하면 그 친구들도 그랬더라고ㅋㅋㅋㅋ 물론 나정도로 보러 다닌 친구는 없었지만.. 포맷별로 보러 다녔다고 너무 신기하고 웃겼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