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엔딩이 내 기억이랑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말 나오던 희동이가 억지로 데려갔다는거 내 기억이랑 달랐지만 정확한 엔딩이 기억 안나서 그냥 내 기억 조작인가 했는데 영화 엔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