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스엑으로 가오갤 첫눈함
고인물+뉴비관이였는데 난 많이 울고 많이 웃었다ㅠ
내 옆에 커플 왔는데 둘다 나처럼 허엉허엉 울었고 내 다른쪽 옆 사람은 누가봐도 n차라 걍 보는 분위기
근데 고인물이 더 많은거 같은..???? 아니면 원래 일본 사람들 영화 볼때 조용히 보나 그건 모르겠음 여튼 난 많이 웃었다
그놈의 멀티버스 그놈의 후속작 생각 안 하고 만들은 영화라는게 티 팍팍남
영화 만듦새도 그렇고 캐릭터들도 다 너무 잘 만듬ㅠㅠㅠㅠㅠㅠㅠ
건 감독 본인의 장기를 그냥 다 살려내서 자기가 만든 이야기 마무리한 느낌ㅜㅠㅠㅠㅠㅠㅠㅠ
하 재밌었어 한국가면 다른 특수관으로 또 볼래ㅜㅜ
영화 외적으로 친절하다고 느낀거
1) 스마트폰이랑 워치 둘다 조심해달라고 안내함
2) 크레딧 끝에 영상 있으니까 끝까지 봐달라고 처음부터 짤막하게 안내하더라
3) 크레딧까지 다 보는 분위기..폰딧불이 이런거 없어서 좋았어
다 좋았는데 티켓값 오지게 비쌈
이 나라에서 n차 하는건 찐사임
고인물+뉴비관이였는데 난 많이 울고 많이 웃었다ㅠ
내 옆에 커플 왔는데 둘다 나처럼 허엉허엉 울었고 내 다른쪽 옆 사람은 누가봐도 n차라 걍 보는 분위기
근데 고인물이 더 많은거 같은..???? 아니면 원래 일본 사람들 영화 볼때 조용히 보나 그건 모르겠음 여튼 난 많이 웃었다
그놈의 멀티버스 그놈의 후속작 생각 안 하고 만들은 영화라는게 티 팍팍남
영화 만듦새도 그렇고 캐릭터들도 다 너무 잘 만듬ㅠㅠㅠㅠㅠㅠㅠ
건 감독 본인의 장기를 그냥 다 살려내서 자기가 만든 이야기 마무리한 느낌ㅜㅠㅠㅠㅠㅠㅠㅠ
하 재밌었어 한국가면 다른 특수관으로 또 볼래ㅜㅜ
영화 외적으로 친절하다고 느낀거
1) 스마트폰이랑 워치 둘다 조심해달라고 안내함
2) 크레딧 끝에 영상 있으니까 끝까지 봐달라고 처음부터 짤막하게 안내하더라
3) 크레딧까지 다 보는 분위기..폰딧불이 이런거 없어서 좋았어
다 좋았는데 티켓값 오지게 비쌈
이 나라에서 n차 하는건 찐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