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LAGqXz
초반부터 피식거리고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엔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봄ㅠ
근데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그냥 좋더라 오랜만에 뵙는 모습이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따숩고 나도 그 자연속에서 같이 걷고있는 기분이었어
집을 아예 식물원으로 만드신듯ㅋㅋㅋㅋ두분이 식물 심을 구역 사수하려고 하시는거 웃기고 귀여우셨어ㅋㅋㅋㅋ
강아지들이랑 고양이도 귀엽고 헤어질때 너무 슬프고ㅠㅠ
토리 나올때마다 넘 귀여워서 끙끙앓고ㅋㅋㅋ근데 아직도 경계심이 좀 있어보여서 의외였던..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쉬실수나 있으실지..안타까웠고 집앞 사람들 너무 꼴보기싫고 열받아
그래도 다행인건 곁에 좋은 분들이 곁에 계셔주시는거 같아서 안심됐고
취임하시고 업무 시작일이 5월 10일이었더라 그래서 맞춰서 개봉한건가봐 많이들 보러가길 진짜 힐링됨
초반부터 피식거리고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엔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봄ㅠ
근데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그냥 좋더라 오랜만에 뵙는 모습이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따숩고 나도 그 자연속에서 같이 걷고있는 기분이었어
집을 아예 식물원으로 만드신듯ㅋㅋㅋㅋ두분이 식물 심을 구역 사수하려고 하시는거 웃기고 귀여우셨어ㅋㅋㅋㅋ
강아지들이랑 고양이도 귀엽고 헤어질때 너무 슬프고ㅠㅠ
토리 나올때마다 넘 귀여워서 끙끙앓고ㅋㅋㅋ근데 아직도 경계심이 좀 있어보여서 의외였던..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쉬실수나 있으실지..안타까웠고 집앞 사람들 너무 꼴보기싫고 열받아
그래도 다행인건 곁에 좋은 분들이 곁에 계셔주시는거 같아서 안심됐고
취임하시고 업무 시작일이 5월 10일이었더라 그래서 맞춰서 개봉한건가봐 많이들 보러가길 진짜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