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들한테 입소문 한창 나는중에 시작된거라...
잘 모르는 머글이 모르고 응상을 예매했다가 이작품 팬들은 관객매너 꽝이네 하는 오해를 받고 퇴장하고 그게 입소문이 남
그리고 가장 절정이 어린이날때였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단위 관람이 가장 많은 시기에 일반관 다 빼버리고 응상을 넣었으니
잘못 예매하고 눈살찌푸리는 일이 가장 많았던것같음
어차피 오래 걸려있기도 했는데 황금연휴에 관크로 오해받을 일을 당하는건 또 다른 일이니까...
응상때문인지 이제 머글들 사이에 입소문 전무한거 좀 안타깝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