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였나 엔딩크레딧 전에 나오는 멘트는 정말 굳이 싶었어.. 나는 마리오에서까지 기분나쁨(?)을 느끼고싶지않았는데.. 영화 내에서 하는 대사는 감옥 선배?로서 할수있는 말이고 그 대사로 펭귄들 리액션하는게 웃겨서 ㄱㅊ했는데 제4의 벽을 깨고 공허함만이 남을거라고 했나.. 진짜 굳이 싶었음.. 찐막에 요시 나와서 꺅! 하긴 했지만..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