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불길에 위험했을때
보통은 루이지가 구해줄거 예상가능하잖아
근데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서 루이지 잊고있었거든
존재감 약하고 마리오형아한테 보호만 받던 루이지가
맨홀뚜껑으로 자기몸 바쳐서 마리오 구해줬을때 찐으로 감동받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뻔한데 그냥 루이지 기특하고 막 그랬어ㅋㅋㅋ
사실 마리오가 얼마나 동생 위해서 고생했냐구ㅠㅠ
보통은 루이지가 구해줄거 예상가능하잖아
근데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서 루이지 잊고있었거든
존재감 약하고 마리오형아한테 보호만 받던 루이지가
맨홀뚜껑으로 자기몸 바쳐서 마리오 구해줬을때 찐으로 감동받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뻔한데 그냥 루이지 기특하고 막 그랬어ㅋㅋㅋ
사실 마리오가 얼마나 동생 위해서 고생했냐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