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이라길래 코로나 이후 첫 영화로 선택하였는데
(비급 좋아함)
ㅅㅍ
타조 나올 때부터 눈가 찡해지고
조나단ㅅㅂ가 타조 죽일 때 오열하고
그 뒤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에 사람 거의 없어 다행
마지막에 타조가 복수할 때 밟아죽였음 했는데
안그래서 아쉽 ㅠㅠㅠㅠ
너무 울어서 특전 받는 것도 까먹고 집 가는 중
미술 음악 되게 좋고 스토리 심오하고
(가폭남 남편에게서 벗어나 자아를 찾는 아내 이야기
인데 이걸 진지하게 풀어내면 너무 무거울 거 같음)
이하늬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부름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겠지만
타조 스토리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슬퍼
쓰다보니 또 눈물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급 좋아함)
ㅅㅍ
타조 나올 때부터 눈가 찡해지고
조나단ㅅㅂ가 타조 죽일 때 오열하고
그 뒤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에 사람 거의 없어 다행
마지막에 타조가 복수할 때 밟아죽였음 했는데
안그래서 아쉽 ㅠㅠㅠㅠ
너무 울어서 특전 받는 것도 까먹고 집 가는 중
미술 음악 되게 좋고 스토리 심오하고
(가폭남 남편에게서 벗어나 자아를 찾는 아내 이야기
인데 이걸 진지하게 풀어내면 너무 무거울 거 같음)
이하늬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부름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겠지만
타조 스토리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슬퍼
쓰다보니 또 눈물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