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iTrfQ
보기전에 다른 무엇보다 이 평이 제일 걱정됐거든 어느순간 여래캐는 가려지고 도와주는 캐가 다 할까봐
근데 보고나니 다른 평은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이건 진짜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절벽에서 나 끝까지 가보려고 + 귤 던지며 어디로 갈지말지는 내가 정해
이 두 문장에서 명확하게 여래의 의지는 끝까지 빛났다고 생각해
+) 끔찍했던 가정폭력에 대한 반격으로 조나단에게 귤을 던지는것까지
여래바래3기 회원들 등장은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덕에 이겨낼수있다는 희망의 장치고
타조엔딩도 은유적 처리라 생각하면
어떻게 봐도 여래의 의지는 전혀 묵음처리 되지 않았는데 좀 억울하다ㅠㅠ
나뿐만 아니라 저 평때문에 망설이거나 포기한 사람 있을것같아서(그런 댓글 봄) 억울해서 써봄
보기전에 다른 무엇보다 이 평이 제일 걱정됐거든 어느순간 여래캐는 가려지고 도와주는 캐가 다 할까봐
근데 보고나니 다른 평은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이건 진짜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절벽에서 나 끝까지 가보려고 + 귤 던지며 어디로 갈지말지는 내가 정해
이 두 문장에서 명확하게 여래의 의지는 끝까지 빛났다고 생각해
+) 끔찍했던 가정폭력에 대한 반격으로 조나단에게 귤을 던지는것까지
여래바래3기 회원들 등장은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덕에 이겨낼수있다는 희망의 장치고
타조엔딩도 은유적 처리라 생각하면
어떻게 봐도 여래의 의지는 전혀 묵음처리 되지 않았는데 좀 억울하다ㅠㅠ
나뿐만 아니라 저 평때문에 망설이거나 포기한 사람 있을것같아서(그런 댓글 봄) 억울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