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사카 떼거지 액션씬도 괜찮긴했는데
거긴 좀 오리엔탈뽕 과하게 채워서 칼들고 활쏘고 이런게 넘 비현실적으로 보여서ㅋㅋㅋ약간ㅋㅋ좀 그랬( ᵔࡇᵔ; )
파리가 진짜 대박인듯
걍 통으로 대박인듯
그 앵글 위에서 보는 장면 진짜 신기하고 멋있더라
근데 존윅 교통사고 대체 몇번 당한거냐
결투아니었어도 오래는 못살았을듯🥲
근데 존윅이 결국 어차피 죽으면서 목숨걸고 자유 얻은 이유가 뭔지 명쾌하게 이해는 안된다
그냥 킬러라는 연결고리를 다 끊고 영혼의 해방 그런걸 원한건가
케인은 그걸 못끊어내서 또 복수의 고리에 걸리는 엔딩인듯...
묘비에 다정한 남편이라고 써달라한거는 좀 눈물나드라
암튼 전체적으로 난해한 구간도 있고 재밌는 구간도 있고 그랬다
그리고 파리에서 그 계단에서 굴러서 다시 1층내려왔을때 속으로 비명질렀다..ㅜ 탄식....
존윅.....레스트 인 피스 ㅜ
거긴 좀 오리엔탈뽕 과하게 채워서 칼들고 활쏘고 이런게 넘 비현실적으로 보여서ㅋㅋㅋ약간ㅋㅋ좀 그랬( ᵔࡇᵔ; )
파리가 진짜 대박인듯
걍 통으로 대박인듯
그 앵글 위에서 보는 장면 진짜 신기하고 멋있더라
근데 존윅 교통사고 대체 몇번 당한거냐
결투아니었어도 오래는 못살았을듯🥲
근데 존윅이 결국 어차피 죽으면서 목숨걸고 자유 얻은 이유가 뭔지 명쾌하게 이해는 안된다
그냥 킬러라는 연결고리를 다 끊고 영혼의 해방 그런걸 원한건가
케인은 그걸 못끊어내서 또 복수의 고리에 걸리는 엔딩인듯...
묘비에 다정한 남편이라고 써달라한거는 좀 눈물나드라
암튼 전체적으로 난해한 구간도 있고 재밌는 구간도 있고 그랬다
그리고 파리에서 그 계단에서 굴러서 다시 1층내려왔을때 속으로 비명질렀다..ㅜ 탄식....
존윅.....레스트 인 피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