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를 떠나서
한국 영화계에 지금 필요한 신선한 공기임에 틀림없다
딸기향이 싫다고 해서
딸기향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
지금 시점에 느슨한 한국 영화계에 여러모로 긴장을 바짝 주는 영화
참고로 용산에 필름마크 엽서세트 두개 다 재고 있다
한국 영화계에 지금 필요한 신선한 공기임에 틀림없다
딸기향이 싫다고 해서
딸기향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
지금 시점에 느슨한 한국 영화계에 여러모로 긴장을 바짝 주는 영화
참고로 용산에 필름마크 엽서세트 두개 다 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