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으로 따지면
타조가 나는것<타조가 스크린을 통해 대양으로 날아간 것<<<<행복과 여래이즘의 댄스배틀
이런 장면을 다시 극장에서 볼수 있을까 싶으면서 아찔해졌음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연출도 출연도 그럴수 있지 재밌지 욕심나겠지 싶은데
제작 투자가 가장 대단했어 와 여기에 돈을 투자했구나....!
이러니까 꼭 비꼬는거 같은데 오히려 매우 잘본축ㅠㅠ
존나 킹받는데 아 또 재밌어 와중에 깔은 이뻐 귤과 에르메스의 좡좡한 조화가 아쥬
단관했으면 오히려 깔깔대잔치했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