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멜로가체질이 그냥 틀어져있음 쭉보고 N회차하는
최애영화 최애드라마 이병헌감독 연출작 팬 입장으로 기대잔뜩하고갔는데
솔직히 이도저도아님 언시에서 신파신파했다는데
신파가 문제가 아닌것같음 기대했던 감독색이 너무 옅어지고
웃음포인트라고 살린게 너무 약하고 웃기지도 않음
그렇다고 스포츠물의 벅찬 감동도 없고 경기장면자체가 지루했음
이건 올해 스포츠소재 영화가 두 편이나 나와서 더 비교가 된것같아
색감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악이나 음향이 좋은것같지도 않아
언시평중에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을 봤다 이런거 있었는데 이해됨
기대하고 본 나한테는 실망스러운 영화
그래도 멜체 극한직업 이제까지 연출한 작품에서 자주 봤던 인물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나와서 조연 보는 재미는 있었음
내 기준 올해 스포츠영화 기준 카운트>리바운드>드림 인듯
최애영화 최애드라마 이병헌감독 연출작 팬 입장으로 기대잔뜩하고갔는데
솔직히 이도저도아님 언시에서 신파신파했다는데
신파가 문제가 아닌것같음 기대했던 감독색이 너무 옅어지고
웃음포인트라고 살린게 너무 약하고 웃기지도 않음
그렇다고 스포츠물의 벅찬 감동도 없고 경기장면자체가 지루했음
이건 올해 스포츠소재 영화가 두 편이나 나와서 더 비교가 된것같아
색감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악이나 음향이 좋은것같지도 않아
언시평중에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을 봤다 이런거 있었는데 이해됨
기대하고 본 나한테는 실망스러운 영화
그래도 멜체 극한직업 이제까지 연출한 작품에서 자주 봤던 인물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나와서 조연 보는 재미는 있었음
내 기준 올해 스포츠영화 기준 카운트>리바운드>드림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