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패니즘 쩔긴 한데...
뭔가 존윅 자체가 그런 식으로 오타쿠 설정? 이런 거 엄청 극대화한 느낌이라
뭐 킬러 호텔도 있고 킬러 방송도 있고 파문에 도장 찍고 메달?도 쓰고 뭐만 하면 손가락을 자르네 피를 묻히네 낙인을 찍네 벌이라고 얼굴을 긋네 어쩌고
그런 옛날 설정들 최고회의도 있고 결투도 있고 뭐 등등...
그런 식으로 개오바쌈바 떨면서 설정 지키는 게 겁나 많아서 그냥 아 일본 애들도 일본 설정 존나 열심히 잘 지키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재밌음 걍
다들 킬러에 과몰입이네~ 직업정신 대단함 이렇게됨
그런데 다들 결말 어떻게 생각함?
1. 존윅이 드디어 안식을 맞았다
2. ㄴㄴ 존윅은 불사신임. 걍 배트맨처럼 죽은 척하고 안식년 갖기로 한 거임
나는 2... 존윅이 죽는다는 거 자체가 상상이 안 가 그냥 평생 살아있을 거 같아 레알 바바야가처럼
뭔가 존윅 자체가 그런 식으로 오타쿠 설정? 이런 거 엄청 극대화한 느낌이라
뭐 킬러 호텔도 있고 킬러 방송도 있고 파문에 도장 찍고 메달?도 쓰고 뭐만 하면 손가락을 자르네 피를 묻히네 낙인을 찍네 벌이라고 얼굴을 긋네 어쩌고
그런 옛날 설정들 최고회의도 있고 결투도 있고 뭐 등등...
그런 식으로 개오바쌈바 떨면서 설정 지키는 게 겁나 많아서 그냥 아 일본 애들도 일본 설정 존나 열심히 잘 지키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재밌음 걍
다들 킬러에 과몰입이네~ 직업정신 대단함 이렇게됨
그런데 다들 결말 어떻게 생각함?
1. 존윅이 드디어 안식을 맞았다
2. ㄴㄴ 존윅은 불사신임. 걍 배트맨처럼 죽은 척하고 안식년 갖기로 한 거임
나는 2... 존윅이 죽는다는 거 자체가 상상이 안 가 그냥 평생 살아있을 거 같아 레알 바바야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