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앞에서 비틀대며 걸어내려오며
총 버리고 허리띠 풀며 탄창들 후두둑 떨어져내리는거 누가 넣었냐 엉엉 ㅜㅠㅠㅠㅜㅜㅜㅜㅜ 덕후는 거기에 환장해요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시리즈 도합 오백명은 더 죽인거같은 낡고 지친 남자 하나가 자유를 얻자마자 총탄 다 버리고 맨몸으로 무방비하게 드러누워 죽은 아내 이름 부르는거 ㅜㅠㅠㅠㅜ 1편 엔딩과 데칼이라 더 좋아ㅠㅜㅜㅜㅜㅜㅜ
개봉하고 지금까지 4차 뛰었는데 마지막은 볼때마다 심장박박찢긴다 ㅜㅠㅠㅠ
총 버리고 허리띠 풀며 탄창들 후두둑 떨어져내리는거 누가 넣었냐 엉엉 ㅜㅠㅠㅠㅜㅜㅜㅜㅜ 덕후는 거기에 환장해요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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