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오사카씬은 일뽕+오리엔탈리즘이라 진짜 노잼이었고 영화 자체가 너무 늘어져...클럽도 개선문도 계단 굴러서 항아리게임마냥 다시 시작하는것도........굳이 세시간일 이유를 못찾겠음 폐저택같은데서 싸우는 씬이 제일 재밌더라 아니 근데 표창 활 칼로 총이랑 싸우는게 말이 되냐 표창뭔데ㅋㅋㅋㅋ 지하철은 또 왜 그모양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