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그랬어 나머지는 안봐서 모름
에에올 손가락 종이씬도 제대로 못봤는데 존 윅은 의외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봤다
처리가 너무 깔끔?해서ㅋㅋㅋ 체감상으론 15세보다도 덜 잔인했음
그리고 대충 소문 듣긴 했는데 진짜 대상을 확실하게 구분하더라
프로만 샥샥 처치해ㅋㅋㅋㅋ 솔직히 경찰 등장씬도 그렇게 갈 줄 몰랐음
감독이 스크린 뒤에서 불편해하지 말고 액션 구경하렴 하고 외치는 것 같은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4도 기대했는데 러닝타임보고 망설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