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렁쩌렁 울리는 게 정말 심상치않더라
뚱용이 우렁차게 우는데 의자도 흔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브레스 맞은 줄
아 그리고
사면 심사위원 그 맨왼쪽 여성분이랑, 숙소에서 에드긴 일행 제보하던 여성분이랑 같은 종족일 뿐 다른 분 같던데?
위원님은 볼에 사마귀 같은 게 있으셨음
물론 민소희처럼 분장으로 1인2역했을수도 있음
크레딧으로 확인해보려고 했지만...예 한영이 아니다보니...ㅎㅎ^^
사실 엄청 졸려서 초반에 졸았는데
워낙 소리가 크다보니 절로 잠이 깨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볼수록 크리스파인 넘 잘생김...희끗한 수염이 너무 잘 어울려...그 얼굴로 사별한 아빠 역할....매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