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를...영화안에서 너무 귀여워해...내가 느끼기엔...지나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캐붕도 좀 있다 느꼈고(시계던지는것도 모험할정도로 심약한 느낌 나더니 갑자기 실적에 미쳐서 한애한테 몰아주는 전략짜고 호통치는 캐 된거...)
우선 내가 저기서 좀 코치캐한테 정이 떨어져서 그런가 그후로 개심하고 바뀌고 계속 극중내 젤 귀요미 역할? 감초역할하는것도 막 귀여워 보이지가 않드라
오히려 애들이 치기어리게 나오고...먼가 변화하는거 보여주긴 했는데 내가 애들한테 제대로 확 감기기도 전에 경기로 들어가서 아쉬웠어...ㅠㅜㅜㅜㅜㅠㅠㅠ난 애들 청춘 보러 간거였는데 갑자기 코치 귀엽지 귀엽지? 떠먹이는거 같아서 좀 별루였달까....
걍 안선생님이 넘 그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전체적으로 진짜 좋았는데 저런 부분이 아쉬워서 카운트 생각이 나더라고 그게 오히려 찐 코치 중심 이야기인데도 주인공 서사랑 애들 성장서사 딱 적절히 배분하고 애들 열정 넘 사랑스럽고 귀엽게 잘 표현해줘서 정말 사랑스러웠거든
그래서 먼가 리바운드가 좀 더 청춘!에 집중했을거라 기대했는데 영화 자체로만 보면 카운트에서 좀 더 내가 생각한 청춘을 느꼈어.....ㅠㅠㅠㅠㅠ넘 아쉬웠어 리바운드가 실화기반 개쩔게 결승까지 가는 모든걸 보여줘야 해서 그럴 시간이 부족할수 밖에 없단건 아는데도....참 아쉽드라ㅠㅠ
암튼 하고 싶은말은 리바운드 재밌었는데...좀 아쉬운 부분 있었다!!
우선 내가 저기서 좀 코치캐한테 정이 떨어져서 그런가 그후로 개심하고 바뀌고 계속 극중내 젤 귀요미 역할? 감초역할하는것도 막 귀여워 보이지가 않드라
오히려 애들이 치기어리게 나오고...먼가 변화하는거 보여주긴 했는데 내가 애들한테 제대로 확 감기기도 전에 경기로 들어가서 아쉬웠어...ㅠㅜㅜㅜㅜㅠㅠㅠ난 애들 청춘 보러 간거였는데 갑자기 코치 귀엽지 귀엽지? 떠먹이는거 같아서 좀 별루였달까....
걍 안선생님이 넘 그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전체적으로 진짜 좋았는데 저런 부분이 아쉬워서 카운트 생각이 나더라고 그게 오히려 찐 코치 중심 이야기인데도 주인공 서사랑 애들 성장서사 딱 적절히 배분하고 애들 열정 넘 사랑스럽고 귀엽게 잘 표현해줘서 정말 사랑스러웠거든
그래서 먼가 리바운드가 좀 더 청춘!에 집중했을거라 기대했는데 영화 자체로만 보면 카운트에서 좀 더 내가 생각한 청춘을 느꼈어.....ㅠㅠㅠㅠㅠ넘 아쉬웠어 리바운드가 실화기반 개쩔게 결승까지 가는 모든걸 보여줘야 해서 그럴 시간이 부족할수 밖에 없단건 아는데도....참 아쉽드라ㅠㅠ
암튼 하고 싶은말은 리바운드 재밌었는데...좀 아쉬운 부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