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생각없었는데 재밌다는 후기보고 방금보고옴
청춘영화같으면서도
코치가 약간찌질한개그캐로 나오면서도
신파일까 신경쓰이지만 아니여서 좋으면서도
농구하는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고 얼굴도 매력있어서
영화에서 잠깐씩 탈출하게되면서 재밌게봤다
농구경기씬도 몰입되게 연출잘했더라
영화니까 저기까지가네 하다 실화사진나오면서 충격감동
마지막에 인생은 계속된다는 말에 마음따듯해지면서
나도 삶에 용기를 얻게되는 느낌이였어
개인적으로 한번 더보고싶은 재밌는 영화였담 ㅠ
청춘영화같으면서도
코치가 약간찌질한개그캐로 나오면서도
신파일까 신경쓰이지만 아니여서 좋으면서도
농구하는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고 얼굴도 매력있어서
영화에서 잠깐씩 탈출하게되면서 재밌게봤다
농구경기씬도 몰입되게 연출잘했더라
영화니까 저기까지가네 하다 실화사진나오면서 충격감동
마지막에 인생은 계속된다는 말에 마음따듯해지면서
나도 삶에 용기를 얻게되는 느낌이였어
개인적으로 한번 더보고싶은 재밌는 영화였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