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가 뻔하고 줄거리가 없다
= 쓸데없는 반전 없이 기본 게임 스토리에 충실하다

- 그냥 게임 컷신 보는 것 같다
= 게임 장면 그대로 재현

- 게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에 목적만 있는 영화같다
= 그래서 보려는 건데

- 캐릭터들은 뻔하고 닌텐도 신자들과 그들의 애들용이다
= 애들도 잘 볼만큼 복잡하지 않다

- 게임에 대한 이스터에그가 충만하지만 그 이상을 해내지 못한다
= 그거면 충분함

- 프랜차이즈에 나오는 수 많은 캐릭터, 친숙한 게임 플레이 디자인을 해내지만 새로운 뭔가를 주지 못한다
= 억지로 만들어 넣는 새로운 캐릭터나 게임 필요없어 ㅋㅋㅋ

빨리 보고 싶다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