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냥 화면에 감독님 얼굴한가득 보일만큼
감독님 이미지밖에없었는데
보다보니 그런거 하나없었고
경기장면 속도감 빠르고 답답하지 않았어
카메라워크(?) 잘 쓴거같이 구도 좋았고
병크선수 관련해서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고
애초에 주연이 코치라서 별로 안거슬린듯
오히려 그 선수보다 다른 선수가 더 눈에 띄었음
가볍게 재밌게 볼만한거같음
감독님 이미지밖에없었는데
보다보니 그런거 하나없었고
경기장면 속도감 빠르고 답답하지 않았어
카메라워크(?) 잘 쓴거같이 구도 좋았고
병크선수 관련해서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고
애초에 주연이 코치라서 별로 안거슬린듯
오히려 그 선수보다 다른 선수가 더 눈에 띄었음
가볍게 재밌게 볼만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