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선 거의 안나오긴했지만.. 지금은 없는 저 시절 중화권의 모습을 이렇게 아름다운 명작으로 남겨준게 너무 부러움. 저 짧은 장면만으로도 대만 여행 가고싶게 해.. 중경삼림도 마찬가지고 영화는 막 재밌는 건 아니었는데도 너무 좋았음 러닝타임이 훌쩍 가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