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퀴어적 요소 일부러 느낌나게 넣은거..?
가령 예를들면
화장실씬이라든지..
사실 여자끼리 진짜 아무런 이상한감정 없이 같이 목욕 하잖아
근데 일부러 묘한 감정(?)을 넣은게 느껴져서
너무 의도한 연출 같아서
난 보면서 묘하게 불편했음..
근데 이게 셀링포인트 같고, 다른 덬들이 좋아하는 요소 같아서
나만 그런 것 같긴 함..
가령 예를들면
화장실씬이라든지..
사실 여자끼리 진짜 아무런 이상한감정 없이 같이 목욕 하잖아
근데 일부러 묘한 감정(?)을 넣은게 느껴져서
너무 의도한 연출 같아서
난 보면서 묘하게 불편했음..
근데 이게 셀링포인트 같고, 다른 덬들이 좋아하는 요소 같아서
나만 그런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