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랑 하은이...행복해야 하는데...둘이서 같이 행복했어야 하는데...
둘은 함께하지 못한 순간에도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했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남ㅠㅠㅠㅠ
같이 그림도 그리고 스테이크도 먹고 바이칼 호수도 가야 하는데...
주인공들 사이의 감정선도 잘 느껴지고 영상미도 좋고 다 좋았음
전개는 좀 뻔한 부분이 있는데 현재랑 과거 왔다갔다 하고 편지 나레하는 등 연출로 잘 커버한 거 같음
캐릭터도 자칫 답답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배우들 연기 잘해서 잘 살렸다 생각함
둘은 함께하지 못한 순간에도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했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남ㅠㅠㅠㅠ
같이 그림도 그리고 스테이크도 먹고 바이칼 호수도 가야 하는데...
주인공들 사이의 감정선도 잘 느껴지고 영상미도 좋고 다 좋았음
전개는 좀 뻔한 부분이 있는데 현재랑 과거 왔다갔다 하고 편지 나레하는 등 연출로 잘 커버한 거 같음
캐릭터도 자칫 답답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배우들 연기 잘해서 잘 살렸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