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판정으로 동수가 이기고 나서 시헌쌤이 협회장이랑 동수아빠 찾아가서 한 말들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음... 단순히 일부러 겁먹게 하려는 말 처럼 안 보였어 자기가 겪고나서 그 후의 삶들이 어떤지 아니까 진심으로 걱정돼서 하는 말 처럼 느껴졌음 나만 그럴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