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헌쌤한테 니가 뭐가 억울하냐고 편파로 이긴새끼가 그러니까
복싱을 몬하잖아요!
그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민들한테 지탄받고 계속 시달리고ㅠㅠ 근데 그걸 다 떠나서 강제 은퇴해서 복싱 더 이상 못하게 됐다는게 넘ㅠㅠㅠㅠ
물론 윤우말대로 진 사람이 제일 억울한건 맞겠지만
저 대사가 넘 슬펐음...
복싱을 그렇게 사랑했는데ㅠㅠ
총맞을까봐 하와이로 신혼여행 못간것두ㅠㅠㅠㅠ
복싱을 몬하잖아요!
그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민들한테 지탄받고 계속 시달리고ㅠㅠ 근데 그걸 다 떠나서 강제 은퇴해서 복싱 더 이상 못하게 됐다는게 넘ㅠㅠㅠㅠ
물론 윤우말대로 진 사람이 제일 억울한건 맞겠지만
저 대사가 넘 슬펐음...
복싱을 그렇게 사랑했는데ㅠㅠ
총맞을까봐 하와이로 신혼여행 못간것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