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아무리 억울해도 진사람만큼 억울하겠습니까 이걸로 뭔가 실제사건을 영화화할때 종종일어나는, 논란이 될수도 있을만한거 싹 정리하고 시헌선수 입장 보여주니까 뭔가 맘편하게 보게됬었음. 이긴놈도 진놈도 다 피해자인거였지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