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중국어를 번역해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약간 문학적 이였다면
한국리메이크는 대사들이 약간 인소재질.. 영상은 이쁘게 잘 뽑았어
시간은 원작보다 더 긴데 감정선 생략한부분들이 조금 아쉬움
서로를 부러워 하고 결국 서로 이해하는 부분들이 대사로 대충 퉁치고 넘어가서인지 그렇게 와닿지 았았어 그냥 마음으로 이해함
그래서 그냥 둘이 사랑하는 사이로 밖에 안느껴졌음
배우 셋다 케미는 좋았다.
원작은 중국어를 번역해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약간 문학적 이였다면
한국리메이크는 대사들이 약간 인소재질.. 영상은 이쁘게 잘 뽑았어
시간은 원작보다 더 긴데 감정선 생략한부분들이 조금 아쉬움
서로를 부러워 하고 결국 서로 이해하는 부분들이 대사로 대충 퉁치고 넘어가서인지 그렇게 와닿지 았았어 그냥 마음으로 이해함
그래서 그냥 둘이 사랑하는 사이로 밖에 안느껴졌음
배우 셋다 케미는 좋았다.